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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ws
Who We Are
Kiseok Uhm
Founder
자전거는 우리에게 '자유'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보다 쉽게 멀리까지 갈 수 있는 자유도 제공하지만,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머리속을 비우는 자유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바이크패킹은 우리가 어디에서 멈출지에 대한 자유까지 제공합니다. 지금 자전거를 타고 자유로운 기분을 느끼며, 어디에나 갈 수 있고, 어디에서나 멈추어서 우리의 인생을 삽시다.
Idu Kim
Crew
30년째 마음만은 20대인 청춘입니다.
자전거와의 동행을 통해 자유와 모험을 추구하며 오늘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이루어질 자전거 세계여행을 꿈꾸며 하나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 사진 그리고 전통주 빚기에 관심이 많으며 관련 내용을 아래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으니 오셔서 구경하세요.
Soonman Park
Crew
어릴적엔 BMX로 자전거를 시작 결혼 후 모든 걸 접고 먹고사는 일에 집중. 어느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전거가 다시 타고 싶어짐. BMX 타다가 부상을 입으면 잘 회복이 안되는 나이가 되었기에 샤방하게 자전거 투어를 시작함. 현재 국내외 각종 장거리 바이크패킹 대회에 관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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